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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사꾼 : 바보 들의 합창 또는 망언   

불안증폭세력, 불안 장사꾼 : 건강 전도사, 건강 염려교
- 과담 유발자 괴담 패러디
- 일부 생활협동, 학교, 영양사
- 건강잡지, 소비자단체 / 환경단체
- 불안감만 높이는 책
- 돌팔이의 장사수법

내가 본 최악의 방송 프로그램 Top 4
- 언론이 만들어낸 식품 파동
- 안병수, 스펀지 2.0 : 가공식품과 첨가물
- 이영돈, 채널A : 먹거리X파일, MSG 특집
- 이후락, KBS :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 안병수, 채널A : 나는 몸신이다, 첨가물편


 

희대의 불안장사꾼 안병수의 후예가 아직도 참 많다





 


10%면  매년 2.4kg 가 쌓이고 10년이면 24kg  
체중 70kg인 사람은 물이 65%인 45kg
첨가물이 24kg, 합이 69kg, 나머지 1kg
머리와 심장도 모두 첨가물로 가득차 있겠네요
첨가물의 축적성 여부는 혈액 검사만 해도 금방나오는데
왜 이런 거짓말을 그렇게 서슴없이 할까요




1. 썩지 않아서 소금인데, 소금에 방부제를 넣는다굽쇼
2. 화학이라 나쁘다고요. 그러면 약으을 처방하지 말아야죠
3. 천일염의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칼슘은 화학이 아니고 물리인가요
4. 나트륨과 염소가 미네랄이 아니면 세상에 어떤 것이 미네랄 인가요 

 

우리 몸은 딱 CHON 4종의 원자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15종이면 거의 전부이고, 초미량의 미네랄을 합해도 25종을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70종의 원자가 있으면 불필요한 45종의 중금속을 함유한 소금이란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