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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레시피는 아무도 모른다고요?

탄산음료 : 콜라의 비밀
- 코카 이야기, 콜라에 담긴 맛의 과학
- 콜라괴담
- 미국의 콜라 소비는 주는데 왜 비만은 팍팍늘죠?

The Coca-Cola Company spans 500 brands and almost 4,000 different beverages.

The Coca-Cola Company has, rather dramatically, dramatically hiding its secret formula in a vault since the 1920s. It also has some seriously stringent rules for viewing the document with the recipe: Only two employees can know the recipe at a time, and the company board must approve any employee just to look at the document. In 2011, the company seized on the appeal of its secrecy by making the formula vault into an exhibit at its World of Coca-Cola in Atlanta. The exhibit also marked the first move of the formula from its home in Atlanta’s SunTrust Bank in 125 years.

 

코카콜라는 요지부동의 전세계 음료 시장 1위, 연매출 1조에 달하는 기업이다. 우리만해도 패스트푸드점, 치킨, 고기 등을 먹을 때 자연스럽게 콜라를 찾게되곤 한다. 초당 10,000잔이 소비되는 음료수인 만큼 많은 기업과 연구원들이 코카콜라의 레시피를 알고자 공을 들였다. 하지만 그들의 중요 레시피는 아직도 모두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131년의 역사를 가진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비밀리에 보관 중이다. 코카콜라를 처음 만든 좀 펨퍼턴이 특급 레시피를 회사의 최첨단 금고에 보관해 두었기 때문이다. 이를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 것을 이야기 함은 물론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코카콜라의 완전한 레피시를 아는 사람은 3명뿐. 그조차도 모두 아는 것이 아닌 각각 1/3씩 알고 있다고 한다. 신분 비밀보장과, 발설여부 서약서도 있는 상태. 특수 제작 된 금고는 총, 수류탄 따위에는 절대 열리지 않으며 미사일 공격에도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코카콜라라는 이름에 맞게 맨 처음 콜라가 제작되었을 때에는 '코카인'이라는 마약 성분이 첨가되어 있었다.
당시 미국에서 코카인 사용이 합법이었기 때문에 존 펨퍼턴이 코카인으로 만든 자양강장제에 실수로 탄산수를 섞게 되면서 콜라가 탄생했다고 한다. 이후 1903년부터 미국에서 코카인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이에 코카콜라는 콜라 원액에 코카의 잎에 있는 코카인을 완전히 씻어내고 담은 알코올을 첨가했다고 주장해 지금의 이름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코카콜라 성분표에 카라멜,카페인 등이 포함되었다고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에 적혀있지 않은 하나의 성분이 더 있다고. 그 성분의 이름은 바로 '7X'이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코카콜라에는 1%도 안되는 양의 7X가 들어간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핵심기술이라고 전해진다.
권위있는 화학자들 마저 7X를 분석해내는데 실패했다. 그러던 중 7X를 가정하는 2가지 가정이 소문으로 돌고 있다.

하나는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레시피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직원이 밝힌 설이다.
바로 7X가 사람의 침이라는 것. 페루 사람들의 침에 특별한 기능이 있어 침을 대량으로 수입한다고 전했다. 큰 통에 그 침과 탄산수, 식염료, 옥수수시럽을 첨가한 것이 7X성분의 정체라는 이야기가 첫번째.

두번째는 코카콜라를 팔던 약국의 소유자 조 야콥스가 직접 서술한 레시피이다.
7X성분은 식물추출물들로 이루어졌다는 것. 고수풀, 계피, 네롤리와 같은 갖가지 향신료들을 적절한 배합으로 섞었다라고 적혀있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코카콜라 박물관에 있는 철제 금고에는 보안 감시 카메라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다. 이 박물관은 코카콜라 역사에 관한 전시물 및 소비자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손님을 끌어들이고 있다. 연간 10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코카콜라 박물관의 전시관에는 “당신이 제조비법을 보더라도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코카콜라 제조법은 정말 대단한 미스터리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코카콜라의 이 같은 신비주의 마케팅 전략은 저가 유사업체와의 경쟁을 위해서이다. 케이크 과자 ‘트윙키스’ 제조업체인 ‘호스티스’ 같은 업체가 제품 제조법을 극비에 부치고 엄중 경비하는 것도 마찬가지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이들 상품의 제조 방법은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변화가 있었다. ‘크래프트 푸드’사 연구개발 책임자 존 러프는 “식음료 업체들이 새로운 규정과 비용 변동, 대량 생산에 영향을 주는 여타 이슈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종종 재료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더구나 핵심을 이루는 맛의 성분이 천연 성분이 많아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했을 가능성은 없고 꾸준한 조정이 필요했을 원료들이다.
콜라 레시피의 구체적인 변신은 콜라의 이름을 만든 코카 잎부터 출발한다. 초기엔 재료인 코카 잎에는 코가인이 있었다. 천연 코카는 남미의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데 기온이 온화하고 비가 많이 오며, 삼림이 그늘을 만들어주는 안데스의 동사면(東斜面)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코카 잎 최상품은 해발 900~1,200미터에서 자란 것이다. 3,000~ 4,000년 전 안데스 문명 시절부터 아이마라 지역 등의 원주민은 코카를 일상적으로 생활에서 사용했다. 그들은 안데스 산록에 자생하는 코카 잎을 씹으면 허기와 졸음과 배고픔을 진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해발 3,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에 살던 안데스 원주민들은 코카 잎을 씹으면 고산증을 다스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허기도 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마디로 코카는 그들에게 '신의 선물'이었다. 그야말로 코카는 천연 각성제이자 진정제였다. 신체에 활력을 주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었다. 태초에 술이나 커피를 발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마도 코카의 시작도 우연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3,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살던 그들은 코카 잎을 씹으면 어질어질한 고산 증세도 다스릴 수 있다
코카인등의 성분 덕분이다. 지금은 코카인은 마약으로 관리하게 때문에 정부 관계자 감독 하에 코카 잎을 삶은 후 의료용 코카인을 의료기관용으로 회수한 후 코카인이 거의 완벽히 제거 된 상태로 공급된다. 초기 제품에서 코카인을 완전히 제거한 이후에야 약으로 팔았던 콜라를 대중 음료로 계속 팔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콜라에 쓰이는 산미료는 구연산이 아니고 인산이다. 인산 대신에 구연산을 쓰면 콜라의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치킨무에서 초산을 다른 산미료로 바꾸면 맛이 많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이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모두 설탕을 과당으로 바꾸었다. 해롭다는 설탕 대신에 천연 과일에 유래해서 안전하다는 액상과당으로 바꾸면서 한동안 원가도 낮추고 이미지도 좋아졌다. 그러다 요즘은 과당이 설탕보다 훨씬 해롭다는 주장에 시달리지만 말이다.
캐러멜 색소 제조법을 바꿨었다. 콜라는 캐러멜 색소의 최대 사용처인데, 캐러맬은 천연 색소이지만 제조 방법에 따라 발암의심 성분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발암성 물질의 생성이 없는 공법으로 만들어진 캐러멜 색소를 사용한다.
아직도 코카콜라 제조법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3사람 뿐이며 이들은 절대 같은 비행기를 절대 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많은 콜라는 도대체 누가 만드는 것일까? 125년 전부터 무인 로봇으로 만들었을까? 그리고 원료의 변동이 있을 때마다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미세한 배합비 조정은 누가 했을까?

그리고 처음 콜라가 만들어질 때는 그런 비슷한 유형의 배합표들이 많이 돌아 다녔고, 콜라의 발명자도 그런 배합표를 약간 변경시킨 정도 였다. 코카콜라의 위대함은 결코 배합표에 있지 않다. 코카콜라에도 여러 차례 정체기와 위기가 있었다. 그 위기들을 어떻게 돌파했는지가 훨씬 레시피보다 드라마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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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즈음에는 코카콜라의 주식을 팔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회사를 사고도 남는다고 했다

2013년 애플이 처음으로 코카콜라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회사 자리를 차지했다.
1위 983억1600만달러(약 105조5900억원)로 애플
2위는 구글로 932억9100만달러(100조1900억원), 3위는 코카콜라(792억1300만달러·85조700억원)였다. 작년까지 13년간 세계 최고 브랜드 가치를 자랑했던 코카콜라는 올해 애플과 구글에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