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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수명_요인 : DNA복원, 천천히, 크면 오래산다, 의미가 있어야, 친구,

장수   ▷ ........


건강장수

장수하고 싶나요? 속도를 늦추세요



오래 사는 거북이는 코끼리 거북으로 대개 180세 정도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 밖에 악어거북은 58년, 남생이가 24년, 붉은 바다거북이가 33년 정도까지 산다고 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1766년 프랑스 탐험가 마리오에 의해 발견된 코끼리거북은 200세 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느림보의 대명사이자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의 장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짐작하셨듯이 그것은 바로 느린 행동성 때문이랍니다. 즉 거북이는 먹는 것도 느리고 숨쉬는 것도 느립니다. 또한 거북이의 종류에 따라 알이 부화하는데만도 1년 이상 걸리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거북이의 장수비결은 아마도 1분에 2~3숨을쉬는것(20초 간격으로) 일것이다.
동면 현상이 에너지 절약 차원을 넘어 수명 연장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동면을 거친 다람쥐는 그렇지 않은 다람쥐에 비해 수명이 두 배로 길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자연히 활동할 시간이 길어지는 이치다.
동면 외에도 지금까지 알려진 거북의 장수 비결은 한마디로 ‘슬로 라이프’에 있다. 무엇이든지 잘 먹는데 한 번 먹고 나면 수개월까지 버틸 수 있도록 물질대사가 느리다. 또 자라면 천적이 거의 없어 비명횡사할 가능성도 적다. 바다거북이 어릴 때는 물고기 등 천적이 많지만 다 자라면 단단한 등딱지 때문에 상어 외에는 대적할 만한 동물이 거의 없다. 편식하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는다. 거북은 종류에 따라 다 자라면 해조류, 산호, 해파리 등 특정 먹이만 먹는 종도 있지만 먹이가 부족하면 다른 먹이도 먹는다. 바다에서는 상황에 따라 먹이가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바다거북은 이럴 경우 상당 기간을 먹지 않고도 버틸 수 있다. 체내 물질대사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체내 에너지 대사율이 높은 사람들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4.28일 애리조나 미국립당뇨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652명의 당뇨병을 앓지 않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내 대사율이 높은 것이 인체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내 에너지 대사가 빠를 경우 동물에서 수명이 짧은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인체에서도 이 같은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증거는 제한되어 있었다. 인체에서 체내 대사율이 높은 것이 인체 노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본 이번 연구결과 체내 내인성 에너지 대사율이 높을 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체내 에너지 대사율이 높을 경우 에너지 대사율 증가시 생성되는 독소가 몸 속에 쌓여 장기가 조기에 손상되게 해 노화가 일찍 오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결과가 운동과 연관된 에너지 소비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실제로 운동은 인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적 성숙이 늦은 여성들이 더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

2012..5. 9일 미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IGF1 라는 호르몬이 낮은 암컷쥐들이 현저히 늦게 성적으로 성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쥐를 대상으로 한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후 6개월에 IGF1가 낮은 쥐들이 다른 쥐들보다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와 종합시 성적 성숙이 늦은 암컷쥐들이 IGF1의 영향에 의해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 Nrip1 라는 성적 성숙을 조절하는데 연관된 유전자가 IGF1 농도를 조절 수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영국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IGF1 과 다른 호르몬이 높은 여자아이들이 초경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IGF1가 성적 성숙과 수명 모두를 조절할 수 있으며 Nrip1라는 유전자가 IGF1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블루존-세계 장수 마을

저자가 장수 노인들로부터 이끌어낸 여러 가지 교훈 가운데 현대인이 가장 새겨둘 만한 것은 ’속도 늦추기’다.
블루존 노인들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산다. 자연스러운 활동과 가족이나 친구와의 유대감 모두 느긋한 삶과 관련된다. 느린 삶에서 행복감을 느끼면 만성 염증을 줄일 수 있어 질병도 막을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장수 노인들처럼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저자는 ’내면의 가치’를 추구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조금이라도 짬을 내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속도를 늦추며 살아갈 여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굼뜬 행동도 오래 사는 비결이라고 해요!
장수동물인 거북이나 고래는 물론 80세까지 산다는 코끼리까지 모두 느림보 일색입니다.
반면에 가장 민첩하고 빠른 동물인 쥐는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수명이 짧아 대략 5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해요.
사람도 성격이 조급한 사람일수록 심장병에 잘 걸리는 등 수명이 짧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장수학자들은 운동을 선택할 때 다소 느리더라도 오래 할 수 있는 종목이 좋다고 권유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걷기나 등산, 골프, 체조, 수영 등이 좋다고 합니다.
달리기나 구기종목은 체력향상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너무 많이 할 경우 오히려 장수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장수동물은 예외 없이 느리고 깊게 호흡을 합니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 고래는 수면 위에서 한번 숨을 들이킨 상태로 30분 동안이나 잠수를 한다고 해요.
또한 거북이, 악어 등과 같은 장수동물도 다른 파충류에 비해 호흡이 깊고 느려요.
반면에 성질이 급하고 사나운 육식 동물들은 호흡이 거칠고 짧죠!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화가 나면 얕고 빠른 숨을 쉬게 된다고 해요.

“사람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산소는 1천2백 kl로 정해져 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177년인 갈라파고스 거북이의 맥박은 약 10회/분에 불과하나 평균수명이 5년인 쥐의 맥박은 약 240회/분에 달한다고 해요.
하지만 일생 동안 뛰는 맥박 수는 동물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맥박이 빠를수록 수명이 짧고 맥박이 느릴수록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요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과 빠르게 변화되는 삶 속에서 무조건 “빨리빨리”를 외치며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찾지 않고 “빨리빨리”만 외치며 앞으로 나아간다면 수명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해요.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2002년 발표된 ‘수면과 수명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6시간 이하, 7시간, 8시간 이상 등 세 그룹의 20년 후 생존율은 7시간 그룹이 가장 높았다. 3.5~4.5시간 수면 그룹과 8.5시간 이상 수면 그룹은 7시간 그룹보다 생존율이 15% 낮았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장수에 좋지 않다. 낮잠은 가급적 피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목욕을 해 체온을 높이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