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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순환인 P : DNA 뼈대, ATP, 인지질, 해당과정, 첨가물?, 인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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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 ........


원료미네랄인 P

인 Phosphorus 도 첨가물이라 유해하다?

인 P : 미네랄의 여왕
- 인산염
- DNA의 뼈대는 인산
- 뼈도 칼슘보다 인이 많다
- 인도 첨가물이면 위험하다?

인체 유해 인산염에 불린 오징어채 유통
  oo신문  oo 기자  2013-03-25

인체에 치명적인 인산염이 다량 함유된 오징어를 시중에 대량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5일 무허가공장에서 인산염으로 중량을 부풀린 오징어를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김모(68) 씨를 구속하고, 정모(54) 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 등은 2011년 3월부터 경남 사천시 대방동에 무허가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차려 놓고 인산염으로 희석시킨 물에 오징어를 담가 중량을 부풀린 뒤 이를 냉동, 절단하는 방법으로 '오징어채'를 제조,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까지 모두 10억 원 상당의 오징어채를 서울 대전 등 도·소매 업체를 통해 시중 식당가의 짬뽕 원료 등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산염으로 희석시킨 물에 수산물을 담글 경우 육질이 스펀지처럼 변해 수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무게가 15∼20%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김 씨가 제조한 오징어채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정상적인 냉동 수산물보다 28배나 높은 ℓ당1400㎕의 인산이온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보통 수산물은 인산이온이 검출되지 않거나 ℓ당 50㎕ 이하로 검출되고 있다.
해경은 이에 따라 김 씨가 다량의 인산염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특히 식용이 아닌 '공업용 인산염' 사용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공업용 인산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가중 처벌된다고 해경은 밝혔다. 인산염은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쇼크나 혈압 강하, 혼수상태 등 치명적인 인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영리에 급급해 먹을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무허가 식품제조 가공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모씨 보다 언론이 더 유해하다

김모씨의 행위를 비도덕적이라 비난할 수 있지만 인산염이 인체에 유해하고 이 오징어채를 먹으면 금방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인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은 나트륨(Na, 3500mg/일)과 칼륨(K, 3500mg/일)이고  3번째로 많이 쓰이는 미네랄이 인(P, 700mg/일) 과 칼슘 (Ca, 700mg/일)이다. 그리고 마그네슘, 철, 아연, 망간 등 모든 미네랄을 합해도 인 하나보다 필요량이 적다. 나트륨과 칼륨이 인보다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기능이 다양해서가 아니라 인보다 소모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내 몸 안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하는 미네랄이 인(P)이다. 칼슘(Ca)도 정말 다양한 기능을 하지만 인보다는 기능이 적다.
흔히들 뼈는 칼슘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뼈는 칼슘과 인이 결합된 인회석(hydroxypatite)의 상태이고 이중 50~58%는 인, 37~40%가 칼슘으로 인의 비중이 높다. 따라서 우리 몸에 가장 많이 보관되는 미네랄은 인이다. 인의 기능이 많다는 것은 체내 칼슘의 99% 뼈에 인회석 상태로 있고 1%만 녹아서 활용되지만, 인은 80%만 뼈에 보관되고 20%는 다양한 물질과 결합하여 활용되는 있다는 것이다. 칼슘보다 10배 이상의 인이 활용되는 것이다
인의 대표적인 기능이 ATP의 인이다. ATP는 매일 자신의 체중만큼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가 ATP를 식사를 통하여 보충한다면 매일 60kg의 ATP를 먹느라고 아무 일도 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다행이 ATP의 P가 소모되지 않고 AMP ↹ ADP ↹ ATP로 전환되면서 재생되기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셈이다. 모든 세포에는 핵이 있고, 핵 속에는 무려 2m 길이의 DNA가 들어 있다. 그리고 DNA의 뼈대가 인이다. 우리 몸속에 60조의 세포가 있으니  120,000,000,000km 길이의 인산의 사슬이 들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모든 세포를 감싸고 있는 세포막은 인지질이다. 인이 없이는 세포막 자체가 없어지는 셈이다. 포도당을 분해하여 ATP를 얻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인을 붙였다 떼었다 하여야 정상적인 대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효소가 인산화-탈인산화에 관여한다. 심지어 인은 혈액의 pH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g는 역할도 한다.
인은 인체에 6번째로 많은 원소로 체중의 0.8~1.1% 하여 우리 몸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이며  80%는 골격에 존재하고 20%는 대사적 활성을 가지고 신체의 모든 세포에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어떤 미네랄보다 더 많은 생물학적 과정에 참여하는 인은 가히 미네랄의 여왕이라고 할만하다. 그리고 인(인산)은 첨가물로도 아주 다양한 기능을 한다. 그래서 식품을 전공하는 사람도 인산의 모든 기능을 알고 있지는 못한다,. 보통 알려진 기능이 콜라의 산미료(인산), pH조정제(인산염), 케이킹억제제, 팽창제, 안정제, 유화제, 산화억제제, 보존료 기능이다. 단독으로도 작용하고 자체로는 기능이 크게 부족하지만 다른 원료의 기능을 보조하여 제 역할하게 하기도 한다. 따라서 인산염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공부 자료가 부족한 것이 오히려 아쉽다.  

용도가 많으니 가공식품을 통해 다량 섭취의 위험이 있을 것을 우려할 수도 있겠으나 천연물에 워낙 많아서 95% 이상이 천연 식품으로 섭취되고, 인산염 등 첨가물의 형태로 섭취하는 양은 5% 이하이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모든 인산을 제거해도 섭취량은 별 차이가 없고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이번 사건의 보도에서는 ℓ당 1400㎕의 인 이온이 검출되었다고 했다. 1liter(1000g)의 오징어에 0.0014g(1400㎕)의 인이 추가된 셈이다. 인의 하루 권장량은 700mg(0.7g)이다. 이 양을 오징어채에 추가된 양으로 모두 먹으려면 500 kg의 오징어를 먹어야 되는 셈이다. 일본에서 인의 과량 섭취 시 부작용이 발생을 우려하여 정한 섭취 상한량이 4g이다. 이 양을 먹으려면 하루 동안에 오징어 2855kg 을 먹어야 되는 셈이다.
인은 우리 몸에 가장 소중한 미네랄인데 식품첨가물이라고 하자 무작정 선입견에 빠져 위험을 과장하는 것이다. 인은 흡수가 잘되어 결핍증을 겪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서 인의 소중함이 무시되는 것이다. 인과 칼슘 성분을 같이 섭취하면 둘이 결합하여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그리고 과량 섭취 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하는 것 정도가 보고되었을 뿐 별 부작용이 보고된바 없다. 그런데 이런 보도가 나올 때면 의래 의사 등이 등장하여 "과량 섭취 시 쇼크나 혈압 강하, 혼수상태 등 치명적인 인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라고 한다. 섭취량은 얼마이고 과량은 얼마인지 실제 양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무작정 최악의 경우만 상정하여 불안을 조장하는 것이야 말로 무책임한 행위이다중량을 늘리기 위해 물을 먹인 소고기를 가지고 위험하다고 하지 않고 비양심적이라고 한다이번에 물을 먹인 오징어도 똑같이 비양심적이라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단지 첨가물로 관리되는 인산염이 극소량 들어 있다는 것으로 무작정 위험물로 보도하여 국민의 걱정을 가중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언론의 자세가 아닌 것 같다





2% 인산염 용액에 넣어봐야 1000g의 오징어에 침투되는 인은 0.0014g(1400㎕)인데 그 적은 양의 인이 그렇게 많은 물을 붙잡았다고요??
단백질의 unfolding 효과를 이해하기 전에는 인산염의 효과를 알기 힘들죠


단무지가 위험하다고

"소금에 절인 듯 쭈글쭈글한 무가 첨가물이 가득 담긴 통으로 들어간다. 얼마 지난 뒤 통에서 나온 무는 언제 그랬냐는 듯 탱글탱글한 자태를 뽐낸다. 이 무는 자장면의 반찬이나 김밥의 속이 될 단무지다. 사람들은 단무지의 탱글탱글함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가 원래 탱글탱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인 무는 탄력을 유지할 수 없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단무지는 첨가물의 도움을 받는다. 그 첨가물은 바로 인산염이다." ... 안병수

수분이 93%~95%인 채소가 원래 탱탱했던 이유는 전혀 궁금하지 않겠지요
왜 수분이 5%정도 빠지면 쭈글쭈글해지고 상품성이 없어지는 지도 궁금하지 않고
현미에는 인산염(피트산)이 많다
그리고 피트산은 초강산이다 염산, 황산에 버금간다
만지면 손이 탄다
현미의 인산염에 비하면 단무지의 인산염은 새발의 피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피트산이 많은 현미를 먹으면 ... 건강에 좋은 경우가 많다

인산염은 미네랄의 여왕이다.
뼈도 칼슘보다 인이 많다
현미는 인산염 덩어리(?) 이다

채소는 수분이 95% 전후이다
거의 대부분이 물인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탱글탱글 아삭아삭하다
그런 물성은 펙틴과 칼슘 같은
고작 0.5%도 안되는 성분에 의한 것이다
정말 놀라운 자연의 사기극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에는 절대 관심이 없다
단지 인산염에 의해 그런 사기극이 보원되면
인산염만 놀라운 것이라고 한다
자동차 키를 꼽으면 자동차가 움직인다고
자동차 키가 영험한 물질이라고 믿는 것과
아무 차이가 없는데도 그렇다

인산염을 넣으면 탱탱해지는 이유는 주로 단백질이 활성화(unfolding) 되기 때문이다

터키 대표 먹거리 되네르케밥 '위기'…EU, 첨가물 규제 검토
2017/12/02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올해 6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의 한 행사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장면이 총선 정국에서 화제가 됐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기 기둥'에서 잘 익은 겉면을 얇게 잘라내 각종 채소와 함께 빵 사이에 끼워 먹는 터키의 즉석 음식, 바로 '되네르 케밥'(회전 케밥)이다.
되네르 케밥은 여러 부위의 살코기와 지방을 층층이 쌓아 원기둥 형태로 만든 후 고기 기둥을 돌려가며 가열하는데, 고기가 익으며 지글거리는 육즙의 윤기가 입에 침을 고이게 한다. 맛있고 푸짐한 데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터키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큰 인기다. 최근 독일 서부에서 친(親)난민정책을 펼친 시장이 공격을 당한 곳도 되네르 케밥을 파는 식당이다. 최근에는 관광객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미주와 아시아에서도 터키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되네르 케밥 집이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는 되네르 케밥이 유럽연합(EU)의 식품첨가물 규제 움직임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지 모른다고 영국과 터키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육류에 인산염 첨가물 제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혈중 인산염 농도와 심혈관질환·사망률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에 따른 것이다. 인산염은 산도조절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에 널리 쓰인다. 육류에는 수분을 머금어 육즙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인산염 첨가물 없이 되네르 케밥을 조리하면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고기가 말라 오래된 것처럼 보이고, 촉촉함이 없어져 식감이 떨어진다. 독일 되네르 케밥 생산자협회의 케난 코이윈쥐는 영국 취재진에 "육류에 인산염이 금지되면 이는 되네르 케밥 산업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의회가 인산염을 소시지 등 일부 육류가공품에는 계속 허용할 것 같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차별' 논란까지 일고 있다. 독일 등에서 되네르 케밥을 판매하는 업주는 대부분 터키계 이민자들이다. 터키 일간지 휘리예트는 "일부 되네르 케밥 식당은 이번 조처가 터키인 사업에 타격을 주려는 의도라고 의심한다"고 전했다.


꼼수로 밝혀진 커피믹스 첨가물 논란

식약처 허가 인산염ㆍ카제인나트륨 유해물질인 것처럼 홍보
입력: 2013-12-08 19:36
이덕환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

인산염과 카제인 나트륨을 뺀 커피믹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카제인 나트륨과 인산염은 물론 커피믹스가 소비자에게 해를 끼친 적은 없다. 식약처가 사용을 허가한 첨가제를 근거도 없이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독약으로 만들어버리는 엉터리 꼼수는 용납할 수 없다. 이제는 소비자가 나서야 한다.
우리가 가공식품을 통해 많은 양의 인(燐)을 섭취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 커피믹스 한 봉지에 포함된 인산염의 양은 25mg 정도다. 인의 양으로 환산하면 최대 6mg에도 미치지 못한다. 소비자의 하루 평균 인 섭취량이라고 제조사가 제시한 1215.5mg의 0.5% 수준에 불과한 적은 양이다. 콜라 1캔에 들어있는 인의 양도 10mg(인산염 40mg)이 안된다. 우유나 달걀에 들어있는 인의 양과는 비교하기도 어렵다. 커피믹스에서 인산염을 뺀다고 인 섭취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커피믹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도(pH)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 커피믹스가 물에 잘 녹도록 만들어야 하고, 유통 과정에서의 변질도 막아야 한다. 산도조절제에는 인산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산화나트륨, 황산, 구연산, 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등이 모두 산도조절제로 사용된다. 무(無)인산염 커피믹스에 포함된 미네랄혼합물도 산도조절제일 가능성이 높다. 인산염 대신 사용한 미네랄혼합물의 정체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인산염이 정말 몸에 해로워서 대체물질을 개발했다면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소비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고 예의다. 인산염을 정체불명의 미네랄혼합물로 바꾼 것을 감춰서는 안 된다.
칼슘보다 인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문제가 된다는 지적도 설득력이 없다. 칼슘과 인을 1:1로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은 권장섭취량의 의미를 황당할 정도로 잘못 이해한 것이다. 뼈와 이빨을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면 인체에서 칼슘과 인의 생리적 역할은 전혀 다르다. 서로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두 영양성분을 1:1로 섭취해야 할 이유는 없다.
식품에 들어있는 인산이 뼈와 이빨을 녹여서 배출시킨다는 주장도 근거 없는 괴담일 뿐이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가 치아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상식은 극미량의 인산염 때문이 아니라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는 설탕 같은 당분 때문이다. 화학적으로 인산은 칼슘과 결합해서 뼈와 이빨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P)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영양성분이다.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와 RNA에도 필요하고, 세포에서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ATP(아데노신 삼인산)와 ADP(아데노신 이인산)에도 필요하다. 인은 근육을 움직이게 해주는 단백질의 대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체액의 산도를 정교하게 조절해준다. 심지어 이빨과 뼈에도 들어간다.
그렇다고 인을 무작정 많이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영양학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된다. 한국영양학회가 2010년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인은 하루에 3500m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우리 식생활에서 칼슘 섭취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야 하지만, 인에 대해서는 걱정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무(無)인산염, 무(無)카제인커피믹스는 황당한 문제 제기를 황당한 해결책을 내놓았다고 떠벌리는 대표적인 꼼수일 뿐이다. 카제인 나트륨 대신 넣었다는 무지방 우유에도 카제인이 들어있고, 인산염 대신 정체불명의 미네랄혼합물이 들어있다. 이제 소비자를 우롱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꼼수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소비자가 정신을 차려야 하고, 식품업계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과연 콜라가 치아를 부식시킬까?








인산칼슘은 칼슘 보충제이기도 하다?

- 칼슘 공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