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푸드? 패스트푸드라 살찐다 ?


불량지식차별  ≫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라 살찐다 ?

- 햄버거에 대한 편견
- 패스트푸드는 살찐다 ? 패스트푸드로 살뺀 사람
- 햄버거만 먹는 사람
- 햄버거 편견이 낳은 또 따른 편견

정크 푸드에 의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 ... 거짓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각종 크림 케이크, 스낵, 설탕이 들어 있는 시리얼과 비스킷만 먹으면서 10주 동안 체중을 90kg에서 78kg으로 줄였고, 흔히 이야기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20%나 줄인 한 영양학자의 보고였습니다.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의 마크 홉 교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쁜 음식으로 알려진 편의점 정크 푸드만 10주간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체중감량은 물론, 혈액 내의 각종 고지혈증 지표들도 줄었다고 합니다.

이번 실험은 순수하게 ‘체중’에 대한 연구로 보셔야 됩니다. 이 사람은 원래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가 2600kcal였지만 음식을 편의점 음식으로 바꾼 대신 1800kcal로 열량을 줄였습니다. 결국 체중 감량은 ‘음식의 종류’ 보다는 음식의 ‘열량’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로 보셔야 됩니다. 본인도 언급하길 "케이크, 스낵류를 전혀 먹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서 섭취량과 절제가 중요한 관건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또 동시에 "야채와 과일의 장기적인 결핍이 어떤 나쁜 영향을 줄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칼로리의 제한이 중요하고, 현실적으로 나쁜 음식, 즉 정크 푸드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기 때문에 대안을 찾아보는 실험으로 봐야 합니다. 과거 ‘슈퍼 사이즈 미’라는 영화를 통해서 정크 푸드를 통해 얼마나 체중이 빨리 느는지를 일반인들이 확인했다면, 이번 실험을 통해서 정크 푸드라도 적절하게 열량을 제한하면서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고 봅니다. 결국 체중에 관련해선 나쁜 음식이라기보다는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입니다.

'맥도날드 다이어트' 美 여성 90일만에 16kg 감량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사이즈 미'에 영감을 얻은 미국의 한 여성이 맥도날드의 음식만을 먹은 끝에 90일만에 몸무게 37파운드(약 16.7kg)를 감량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사는 메랍 모건이라는 여성은 하루 1천400칼로리 섭취를 위해 맥도날드사의 홈페이지에서 영양정보를 내려받아 식단을 짰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만으로 하루 5천 칼로리를 섭취해 몸무게가 13.6k가 늘고건강이 나빠졌다는 '슈퍼 사이즈 미'의 주인공이 최소 한 차례는 모든 메뉴를 다먹었던 것과는 달리 모건은 대개는 버거와 샐러드를 먹고, 감자튀김을 두 번 먹었다. 이렇게 한 뒤 모건의 몸무게는 90일만에 102.9kg에서 86.1kg으로 줄어들었다. 모건은 사람들이 먹는 것에 책임이 있지 식당에는 책임이 없다면서 맥도날드 다이어트의 유일한 문제는 메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메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뉴햄프셔주에서도 한 여성이 맥도날드 다이어트를 통해 감량에 성공했다. 뉴햄프셔주 켄싱턴에 사는 소소 훼일리라는 여성은 30일 동안 세번씩 하루 2천칼로리씩 맥도날드의 음식을 먹은 끝에 몸무게를 79.3kg에서 63kg로 줄였다. 맥도날드사의 기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월트 라이커도 맥도날드의 음식만을 먹은 일부 고객들의 몸무게가 줄어들었다면서 '슈퍼 사이즈 미'가 상식에 기초한 반발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미국 식이협회의 대변인이자 영양사인 던 잭슨 블래트너는 저칼로리의 맥도날드 음식만을 먹는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데 동의했지만 장기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햄버거만 먹고 살빠지고 건강해지고

비결은 2000 cal



A teacher who ate nothing but McDonald's for three months was shocked to discover that he was healthier than ever.  
John Cisna, a science teacher from Iowa, saw the 2004 documentary "Super Size Me" and was curious to see if his health would deteriorate the way filmmaker Morgan Spurlock's did, he told local news station KCCI 8.
So Cisna began eating at the fast food chain for every meal and working on an amateur documentary with a team of students. But rather than ordering huge meals, he tried to adhere to a 2,000-calorie diet.
When Cisna told the local McDonald's franchise about his plan, the restaurant said they'd give him meals free of charge.
By the 90th day, Cisna reports he had lost 37 pounds and his cholesterol dropped from 249 to 170, according to the news station.
Here's what he'd eat on a typical day:
Breakfast: Two Egg White Delights, a bowl of maple oatmeal and a bottle of 1% milk.
Lunch: Salad.
Dinner: A Value Meal with fries. Cisna said his favorite is the Big Mac.
Cisna said his unconventional diet proves that fast food isn't evil.
"It's our choices that make us fat not McDonald's," he told the news station.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how-to-lose-weight-eating-mcdonalds-2014-1#ixzz2pfJ90xW7


[슈퍼리치] 억만장자도 '정크푸드'를 먹는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4.09 08:05

세계적 투자자로 올해 84세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704억 달러(한화 약 76조8500억원)의 자산을 가진 억만장자답지 않게 이른바 '초딩 입맛'을 자랑한다.
버핏 회장은 한 캔당 12온스(약 340g)짜리 콜라를 매일 5캔씩 마신다. 아침에 한 잔을 포함해 3잔은 낮에, 나머지 2잔은 밤에 즐긴다. 사무실에서는 레귤러 코카콜라(regular Coke)를, 집에서는 체리 코카콜라(Cherry Coke)를 마신다.


↑ 워런 버핏(84)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그의 콜라 사랑은 어릴 적부터 시작됐다.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을 다니던 학생 시절에도 늘 점심으로 스테이크와 콜라 한 잔을 먹었다.
요즘에도 매일 아침, 콜라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거나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그는 이같은 정크푸드(Junk Food) 섭취를 통해 지금까지 자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버핏은 특히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는 늘 콜라나 아이스바를 들고 다닌다. 유별나게 콜라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버핏 자신이 투자한 회사들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버크셔해서웨이를 통해 코카콜라(Coca-Cola) 지분 8.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아이스바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 업체 데어리 퀸(Dairy Queen)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데어리 퀸은 햄버거와 치킨, 감자튀김, 케이크 등도 판매한다.


↑ 마크 저커버그(30) 페이스북 창업자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Bill Gatesㆍ59)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햄버거를 즐긴다. 게이츠는 절친 버핏 회장과 함께 그의 고향인 미국 네브래스카주(州) 오마하의 맥도날드 체인점에서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한다.
올해 30세로 다른 부호들에 비해 저렴한(?) 입맛으로 유명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창업자는 요즘에도 종종 동료들과 패스트푸드를 즐긴다.

정크푸드를 먹는 국내 부호로는 미식가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요리부터 패스트푸드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그는 라면, 인스턴트식품 등의 신제품을 시식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맛을 평가한다. 정 부회장은 2011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신라면 블랙 시식 중, 사골국물맛이 나서 국물맛이 좋다"고 평한 후 소량의 면과 국물이 남은 라면그릇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미식가 답게 토종(土種)에 대한 열정으로 최근 전통시장 먹거리 상품 발굴에도 나섰다. 국내 농수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과 함께 이달 8일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고 전국 70개 시장의 100여개 품목을 소개했다. 정 부회장은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일에 한번 꼴로 상생 대상의 중소업체가 개발한 제품으로 식사를 한 후 품평회까지 열 정도다.

mss@heraldcorp.com


워런 버핏, "젊음의 비결은 6살처럼 먹는 것"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세계적인 재벌'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84)은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까?

경제전문지 포천은 2015년 2월 25일(현지시간) '워런 버핏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나는 6살처럼 먹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버핏은 포천의 기자 패트리샤 셀러에게 "내 몸의 4분의 1은 콜라로 되어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버핏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세상을 떠난 코카콜라 회장 돈 키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기자는 버핏이 코카콜라의 소유주식에 대해 말할 거라 추측했다(버핏은 160억 달러 치의 코카콜라 주식이 있다). 하지만 버핏은 전혀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내가 만약 2700칼로리를 하루에 소비한다면, 4분의 1은 콜라 덕분이다"라며 "매일 적어도 콜라 5캔을 마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하필 '6살'처럼 일까?
버핏은 "보험통계를 보니 6살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그래서 6살 처럼 먹기로 했다."라며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美 일리노이大 “외식이 패스트푸드보다 살 찔 확률 높아”

 

햄버거, 피자 등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 위한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미국 연구진이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이 패스트푸드보다 건강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안 루오펭 미국 일리노이대 지역사회건강학과 교수팀은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보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할 때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섭취량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임상역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15.7.1일자에 발표했다.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갖춰진 식사를 하면 비타민,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만큼 건강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연구팀은 2003년부터 8년간 미국 성인 1만8098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외식을 할 경우 가정식을 먹을 때와 비교해 하루 200칼로리의 음식을 더 섭취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패스트푸드 식사가 가정식에 비해 콜레스테롤을 하루 10mg 더 섭취하며, 레스토랑에서 외식할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을 58mg 섭취하며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콜레스테롤의 하루 권장섭취량보다 20% 더 많이 섭취하는 셈이다.
나트륨의 경우 가정식에 비해 패스트푸드는 300mg 더, 외식은 412mg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인들은 이미 가정식으로도 하루 최대 권장섭취량인 2300mg보다 많은 3100mg의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식을 할 경우 나트륨 섭취량은 급격히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반면 불포화지방의 경우 패스트푸드를 통해 섭취하는 양이 가장 많았다.


편의점 식품 좋죠..(페북 조성재님 댓글)

1. 식품 하나의 양이 식당보다 적어서 덜먹게 되고
2. 식품 영양을 다 표시해놓아서 영양소 균형을 생각하고 먹을 수 있고(음식점은 이런 표기를 안 하죠)
3. 전국 어디서나 같은 품질로 먹을 수 있고
4. 돈 적게 들고
5. 같은 돈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6. 24 시간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고
7. 음식점보다 음식이 신선하다는 걸 믿을 수 있어요. 기한이 지난 식품은 계산이 안 되고 버려야하죠
(음식점은 가게마다 제각각이고 신선하지 않은 재료 쓰는지 알기도 힘들죠)

 


인스턴트, 많이 먹고도 근육질이고 ...


 

 

 

’패스트푸드 면역력’ 있으면, 먹어도 무해” <美연구>
입력: 2015.01.03 17:4

햄버거와 콜라, 피자 등으로 대표되는 정크 푸드, 패스트푸드는 현대인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치부돼 왔다. 하지만 최근 “일부 사람에게는 '패스트푸드 면역력'이 존재하며, 건강에 해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워싱턴의과대학 연구진은 현재 비만인 20명을 대상으로 수 개월 간 패스트푸드를 평소보다 더 많이 섭취하도록 했다.
하루에 추가로 1000칼로리를 더 섭취한 뒤 수 개월이 지나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실험 대상의 25%는 이전에 비해 몸무게가 늘기는 했지만 건강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집중적으로 검토한 항목은 패스트푸드 과다섭취로 유발되는 인슐린 저항, 고 콜레스테롤, 고혈압, 지방간 등이다. 패스트푸드를 더 많이 섭취한 사람들 중 25%는 몸무게가 평균 7㎏ 늘었지만 위의 항목 검사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 등은 심장마비나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신진대사 합병증의 일종이며, 연구진은 패스트푸드를 ‘원 없이’ 먹은 사람 중 25% 가량이 이러한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 같은 현상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에 면역력이 생기면서 신진대사 및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를 이끈 워싱턴의과대학의 사무엘 클레인 박사는 “실험 참가자 중 25%는 몸무게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 신진대사 합병증 증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다만 실험 이전부터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었던 참가자는 실험 뒤 건강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특히 지방간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는데, 지방조절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 패스트푸드에 면역력이 생겨 건강에 영향을 받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유전자는 신진대사가 정상적인 사람이 몸무게가 늘어날 때 더욱 활발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일부 사람들은 건강한 상태에서 체내 지방 수치가 높아질 때, 각종 신진대사 문제로부터 스스로 보호한다는 것을 알게됐다”면서 “다만 누군가에게는 이러한 ‘패스트푸드 면역’이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기초-임상의학 학술지 ‘임상연구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