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 원시생명 ≫ 공룡
식문화 : 공룡의 식생활
정복자 : 공룡
- 공룡의 식생활
- 공룡의 멸종설
- 공룡은 중온성?
- 원시생명 : 알칼리성 열수구, 최초의 식재료
- 고세균 : 고세균의 식생활
- 시아노박터 : 고세균의 식생활
- 공룡의 식생활
- 식물의 식생활
- 인간의 식생활
골리락스가설
- 공룡은 변온성(외온성)과 항온성(내온성)의 중간인 중온성 ?
- 크기에 의한 항온성 +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변온성의 특징을 모두 가져서 크기의 증가가 가능
- 크기가 적은 공룡은 처음에는 불가, 깃털틍 추가적 진화후 적은 크기 가능
- 공룡만 물에 사는 종류가 없었음(너무 쉽게 체온 빼앗김) , (어룡, 수장룡등은 파충류임)
에너지 예산
- 배설 : 소화되지 않고 배설
- 유지 : 새포재생, 체온유지, 여러 활동
- 생산 : 성장, 지방저장 번식
외온성 파충류와 양서류는 40%를 생산활동에 사용
항온성 포유류는 4%만 생산에 사용하고 대부분의 에너지를 체온 유지에 사용
- 절박성 : 왜 덩치를 키워야만 했는지
- 효율성 : 덩치를 키우면 좋은점
- 진보성 : 기능의 진화 없이는 크기의 성장 불가능, 기능이 크기 제한
- 멸종의 역사 : 계속 멸종함, 동일한 공룡이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아님
- 먹이의 변화가 결정적 : 침엽수림이 활엽수에 밀림
활엽수 소화시키지 못함, 계속 먹이 환경의 악화
그리고 결정타 , 운석
- 조류 :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 크기를 줄인 진화는 여러 차례 있었다
양치류 : 버섯, 고사리의 비밀
곤충 : 로얄젤리이 비밀
활엽수 : 풀 진화와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