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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미국인의 사망요인은 다르다
- 안전 vs 위험 : 우리를 가장 위험하게 하는 것은 ?
미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은 심장질환이다. 따라서 심장질환의 연구가 많고 지방, 포화지방등에 대한 연구가 많다. 미국인은 지방과 건강이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미국인은 33초에 1명씩 심장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 일년에 954,000명이 심장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 이는 모든 사망자의 42%를 차지하여 사망원인 제1위이다. 20초에 1명씩 심장마비로 고통을 당하고, 60초에 1명씩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사망율과 심장질환과 관계는 아직 적다. 따라서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에 대한 우려는 심각한 편이 아니다. 건강은 Balance다. 한쪽을 불필요한 염려를 하고 기피하면 다른 부분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이 많아서 미국에 이야기를, 특히 지방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제대로된 이야기가 없는 이야기를 마구 퍼뜨리는 것은 결코 건강에 바람직 하지 않다
아프리카 흑인 강제 이주
- 햇볕이 없어서 비타민 D 질환
- 노예 이동시 탈수등으로 50% 사망. 소금 축적성이 강한 사람이 남아 현대 문화에서 큰 병
한국인과 미국인의 사망요인은 다르다
비타민 미네랄 부족은 먹을 것이 부족할때 일이다
1994년 한국인의 에너지 섭취량의 비율은 단백질 : 지방질 : 당질의 비율이 16.3 : 18.4 : 6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영양학회에서 정한 영양권장량 비율인 15 : 20 : 65%에 매우 가까운 것으로 나타난다.
지방질은 1969년 7.2%, 1975년 8.6%, 1980년 9.0%, 1985년 13.7%, 1987년 14.7%에 비하여 많은 양이 늘어났고 역시 단백질 섭취량도 1984년 이후 계속 권장량을 섭취하고 있으며 1994년에는 평균 권장량인 20%이상을 섭취하는 가구가 61.7%로 나타났다.
미국인 기대 수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