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독성 : 산소, 햇빛, 물, 모노머, 작용기

원초체계, 원초분자, 원초조절,  원초독성

원초적 독성 : 산소, 햇빛, 물, 작용기 ...

- 절대 안전한 것은 없다
- 만물의 양면성, 빛과 그림자
- 결국 양의 문제다

● 햇빛 : 생명의 근본 에너지
- 수소폭탄 : 매초마다 엄청난 방사선과 uv를 방출한다
- 30억년 동안 땅위에 생물이 살지 못하게 하였다
- 3대 발암물질의 하나다
- 유해균, 해충도 햇빛이 있어서 살아간다

● 산소 : 3분도 살기 힘들다, 진화의 원동력(미토콘드리아)
- 산소의 독성 : 산소농도가 높으면 독성이 나타난다
- 산화의 주범 : 모든 물건을 녹슬게 만든다
- 침묵의 살인자, 노화의 주범 : 성인병 원인의 80%

● 물 : life is solution chemistry
- 침묵의 살인자
- 숙명적인 짐이다. 70kg 성인남자는 항상 42kg의 물을 지고 다닌다, 물이 없으면 아마 날아 다닐 것이다
- 격렬히 진동한다 : 단백질등의 수명 단축의 근본원인이다
- 모든 유해 미생물도 수분이 있으면 자란다.
- 과도한 수분은 저농도의 shock에 빠트린다
- 물 때문에 죽는 사람은 생각보다 아주 많다

● 작용기 : 생명 물질의 시작
- 원초적 조절 물질의 기능
- 원초적 물질(작용기)의 독성 : 천방지축
- 만물은 시작하는 순간, 끝나는 순간은 항상 시작물질의 상태가 된다
- 중간에도 항상 새로운 시작과 끝이 있다

● 모든 음식 : 먹어야 산다
- 소화에 필요한 효소합성 DNA의 노출이 일어난다
- 음식을 태우는 과정에서 불완전 연소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 배출까지 생체내 수 만가지 부분을 작동시켜 결국 수명을 단축시킨다
- 식사 자체가 독이요 발암요인이다 : 식사량을 줄이면 장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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