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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인재창의성

인재 : 창의성의 원리

창의성,  전문성, 인성
- 창의성에 대한 10가지 오해
- 그림으로 창조하는 사람들

이해
- 정렬, 분류
- 맥락
- 기억


Why 왜 재미에 목숨 걸어야 하는가?
  일은 일, 놀이는 놀이?
  일과 공부는 정말 재미가 없을까?
  일이 놀이로 바뀌는 순간, 플로우
  플로우의 조건
    1 : 난이도와 능력의 조화 2 : 분명한 목표 3 : 즉각적이고 명확한 피드백

- ‘유레카!’는 잊어라
  기존의 것으로 창의적 결과를 만드는 방법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는 능력
  지식과 창의적 문제해결의 상관관계는?
  경험 : 창의성의 밑천이자 장애물
  컴퓨터는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을까?
  문제해결 마지막 단계에서 사회문화를 생각하는 이유

- 창의성은 없다 :  열망이 창의성을 이끌어간다

 


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 Sparks of Genius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직관이 교감을 통해 통찰로 이어진다
느낌 · 감정 · 직관의 사용법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 생각도구 1 - 관찰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 생각도구 2 - 형상화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악의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 생각도구 3 -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움직임도 추상화될 수 있다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 생각도구 4 - 패턴인식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체스 고수들은 패턴인식의 귀재들

* 생각도구 5 - 패턴형성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대칭적인 패턴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을 작곡한 바흐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 생각도구 6 - 유추
양자론과 음악 사이의 유사성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유추할 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 생각도구 7 - 몸으로 생각하기
침팬지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 있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

* 생각도구 8 - 감정이입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복잡한 침팬지 사회를 감정이입으로 연구한 제인 구달
대나무를 그리려면 먼저 내 안에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라
가장 완벽한 이해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 생각도구 9 - 차원적 사고
공간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2차원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그리는 원근법의 발명
조지아 오키프가 꽃을 크게 그린 이유
시간은 단 한 가지 차원인가?
콜더의 등장과 움직이는 조각
조각을 볼 줄 모르는 형태맹들
차원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하학 모형

* 생각도구 10 - 모형 만들기
군사작전의 모형이 되는 전쟁게임
모형은 본질을 구현한다
중국의 귀부인들은 벌거벗은 인형으로 진료받았다
모형의 수학화로 순수한 모형을 얻을 수 있다
세계를 이해하려면 모형을 만들라

* 생각도구 11 - 놀이
일 가지고 놀기
흔들리는 접시를 보고 전자궤도를 연구한 리처드 파인먼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창조적인 통찰은 놀이에서 나온다

* 생각도구 12 - 변형
라에톨리 발자국의 발견과 해석
사고의 변형에서 출발한 스트로브 발명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언어로 표현된 문제는 방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바흐의 다성음악을 이미지로 변형한 파울 클레
생각의 변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 생각도구 13 - 통합
감각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적 동시성’의 세계
생각의 본질은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
듣지 못하는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공감각적 사고
상상하면서 분석하고, 화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라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창조적인 인물은 일과 취미를 조화시킨다
전문가가 아니라 전인이 되라. 교육의 목적은 전인을 길러내는 것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청각적 형상화라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패턴인식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곤 했다. 그는 산과 강, 바위를 보며 전투장면이나 기이한 얼굴을 연상하는 등 한 가지 형상에서 무한히 다양한 대상을 그려냈다. 그늘은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며, 모형을 만들고, 유추하여 통합적 통찰을 얻었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성이 이들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우게 만드는 이 책은 미래의 예술가, 과학자, 인문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창의성을 요구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IT 분야에서 아이폰의 등장 이후 창의성이라는 말을 과거보다 훨씬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경영환경에서 창의성은 생존이자 가치창출의 원천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의성이란 새롭고 유용한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이러한 능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창의력 연구의 대가인 길포드(Joy Paul Guilford)는 창의력이란 주어진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나 산출물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창의력을 키우는데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도모할 수 있는 유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인간은 본래 창의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변화와 생존과정에서 이처럼 인류가 번창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창의성을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때문이다. 일상 생활을 떠올려보면, 우산이 없이 비가 올때 가방이나 옷으로 머리를 가린다던지, 종이가 없을 때 손에 메모를 적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행위이다. 창의성은 천재나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창의성은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과정의 결과이다”

하버드대 아마빌(Amabile) 교수는 전문지식, 창의적 사고기술, 내적 동기를 창의성의 3가지 요소로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Amabile, Growing Up Creative, New York: Crown, 1989]

 

창의성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여기서 지식이란 학습된 교육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업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신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동안 경험을 쌓다보면 해당 분야에 익숙해져 기존 생각과 사고의 틀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것이 창의적 사고기술이다. 창의적 사고 기술은 주어진 문제에 대한 기존 생각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차별화될 요구사항을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고객이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완전히 다른 개념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일에 대한 내적 동기이다. 어떤 일을 수행함에 있어 돈이나 명예와 같은 외적 동기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하는데는 역부족이다. 이는 외적 보상에 의해서 동기화되면 보상 획득에 관련된 자극에만 주의를 집중하여 창의적 수행에 필수적인 자발성과 탐구심을 감소시키고 결국 창의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일에 대한 식을줄 모르는 열정으로 일을 수행하는 그 자체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을 때 평범함을 뛰어넘는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18가지 다른 행동

2015년 2월 10일 by 레이창

원문: Carolyn Gregoire의 18 Things Highly Creative People Do Differently
번역: vingle.net/rachelykim + rayspace.tistory.com

허핑턴포스트에 올라온 이 글에서 빠진 부분을 보강하고 일부를 재번역했습니다.

1) 그들은 꿈을 꾼다 (They daydream)
   학창 시절때 수업시간에 공부는 안하고 멍 때리면서 딴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있죠. 남들이 봤을땐 그건 매우 시간 아까운 쓸떼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쓸떼 없는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원래 좋은 아이디어들이 갑자기 멍때리다 뜬금없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죠.

2) 그들은 모든것을 관찰한다 (They observe everything)
   창의적인 사람들은 세상을 아주 넓게 바라볼 줄 압니다.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 관찰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머리속에 다 입력을 하죠. 빈 공책/노트북을 들고 다녀보세요. 창의적인 사람들은 그들이 관찰한 모든것을 다 끄적끄적 써내려갑니다. 내가 어딜 갔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3) 그들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간을 안다 (They work the hours that work for them)
   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작업했습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몇시에 아이디어가 샘솟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맞춰 하루 스케줄을 짭니다.

4) 그들은 고독을 즐긴다 (They take time for solitude)
  창의적인 발상을 할라면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줄 알아야 합니다. 혼자 있을때 그 외로움을 극복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아티스트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늘 혼자이다 라는 그런 스테리오타입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사실이 아니지만, 그래도 원래 혼자 있을때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5) 그들은 인생의 장애물들을 예술로 승화시킨다 (They turn life’s obstacles around)
   아주 인기 있는 책들이나 노래들은 과거에 겪었던 아픔들을 예술로 승화시킨 것들이 많습니다. 외상 후 성장 (post traumatic growth)를 통해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예술로 승화 시키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트라우마는 사람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가 될수 있다고 하네요.

6) 그들은 새로운 경험을 찾아나선다 (They seek out new experiences)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것은 창의적인 발상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하게 생긴다고 하네요.

7) 그들은 실패한다 (They “Fail up”)
  창의적인 일을 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실패가 찾아옵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실패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실패를 여러 번 하게 되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딱 맞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8) 그들은 큰 질문들을 한다 (They ask the big questions)
  창의적인 사람들은 궁금증이 많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둘러보며 왜, 그리고 어떻게 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9) 그들은 사람을 관찰한다 (They people-watch)
  제일 재미있는 것은 사람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활 패턴들을 관찰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10) 그들은 위험을 감수한다 (They take risks)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경험을 합니다.

11) 그들은 인생을 자기 표현을 하기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They view all of life as an opportunity for self-expression)
   니체는 인간의 삶이 예술작품이라고 했습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니체에 동의하고 매일의 삶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찾습니다.

12) 그들은 진정한 열망을 따른다 (They follow their true passions)
  보상이나 인정 같은 외적인 요인이 아니라 내적인 욕망이 행동의 동기가 됩니다.

13) 그들은 박스를 벗어나는 생각을 한다 (They get out of their own heads)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그들은 박스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시야에서 벗어나 넓게 바라볼 줄 안다는거죠.


14) 그들은 시간 개념을 잃는다 (They lose track of the time)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땐 시간 개념을 잃고 오로지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할때 더 집중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15) 그들은 아름다움에 둘러싸인다 (They surround themselves with beauty)
창의적인 사람들은 취향부터 남달라서 아름다움으로 주변을 꾸밀 줄 압니다.

16) 그들은 연결한다 (They connect the dots)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은 물건들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죠. 그들은 남들보다 먼저 가능성을 봅니다. 남들이 연결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은 것들도 연결합니다.

17) 그들은 자주 판을 갈아 엎는다 (They constantly shake things up)
영화감독 찰리 카우프먼은 “다양한 경험이 창의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습관이야 말로 다양한 경험의 적입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습관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판을 자주 갈아 엎습니다. 다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고, 재미없거나 지루한 일상을 절대 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8) 그들은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They make time for mindfulness)
창의적인 사람들은 명료하고 집중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데이빗 린치 감독은 명상을 통해 창의적인 이야기를 구상한다고 합니다. 명상이 뇌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O 창의성 : 은유와 고정관념 버리기

- 삶의 중요 영역들에 관한 많은 범부 구분들이 사실은 상당 부분 허구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임의적인 것들에 의해서 우리가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
=> 기존 정보에 얽매여 다른 쪽을 생각하지 못할 때 다른 가능성은 차단된다.

- "자신에 대한 가치평가를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즐기며 뭐든 할 수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자신을 풀어준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모든 절대적인 규칙들이 사실은 특정한 시대의 사람들이 정해놓은 것일 뿐이라는 점을 깨닫는 일입니다." - 샤피로 박사

-  "외웠는가? 그렇다면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외우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 중 시를 읽는 것이 좋다. 전혀 관계 없는 것을 은유로 묶은 것이 시인데 이것을 통해 새로운 연상이 일어난다.

- 기억(=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박문호박사 강연내용

- 반응
- 행동
- 동작
이 세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감각을 연합해야만이 대상이 존재합니다

대상이 뭘까요?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이상
인간 앞에는 대상밖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대상은 이름(상징,기호) 붙일 수 있는 거에요
연합하지 않으면 세상은 반응밖에는 없어요
예를 들어, 무릎반사는 인지작용이 들어가지 않아요
선택한다는 것에는 목적지향성이 들어가요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 하려면 연합능력이 왕창 커져야 해요

신피질의 세 가지 특징
- 순서 기억
- 자동 연상, 회상
- 불변 표상

인간은 순서를 기억할 수 있어요. 순서는 시간, 공간의 순서입니다
감각능력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무얼 기억합니까? 항상 일정한 시공상의 관계를 기억해요

우리의 생각은 랜덤할까요? 생각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생각이 다음 생각을 불러와요 그것이 자동 연상 회상이라고 해요
생각에 길이 있다는 것은  수많은 선택의 길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나가고 나면 그 중에 하나만 선택하기 때문이에요
사고는 직렬이라는 말이에요. 어디로 가든 하나만 선택하는 거에요
이것을 연상의 길이라고 해요. 한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와서 오버랩 되는 거에요

오버랩되는 두 현상의 공통
심리학에서 중요한 것
- Script
- MOP
- TOP
스크립트라는 것은 일과 패턴을 말해요
우리가 하는 행동은 무수히 많은 스크립트로 되어있어요
그것이 나오면 안에 있는 세부사항은 자동으로 정해져요

TOP는 주제를 불러오는 거에요
예를 들어 맥도날드 자주 가본 사람은
버거킹을 가면 비슷하다는 걸 알고
스크립트가 연결될 수 있어요
공통주제를 연결하는 거에요

우리가 기억을 불러올 때 주제를 불러오는데
스토리는 완전히 다를 수 있어요
떨어져있으면 불러올 수 없어요
동물은 교집합, 오버랩이 없어요

동물이 하는 건 동작일 뿐이에요
동작이 연결되어야만 행위가 가능해요
개나 고양이가 하는 건 동작
인간이 하는 건 행위
단순하게 동작의 연결이 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동작에 목적의식이 붙어져야 행위가 되는 거에요
행위는 목적 있는 동작이에요

문자는 고정시킨 몸짓(gesture)다
싸인(Sign)은 전세계에서 통용됩니다
왜 그럴까요 ? 싸인의 관계는 안 바뀌잖아요
불변표상이기 때문이에요
기억이 불변표상으로서 기억한다는 거에요
문자언어는 고정시킨 몸짓입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
- 기호
- 도구
기호는 상징, 이후에 언어까지 되죠
네안데르탈인도 언어를 쓰죠. 그것은 비분절음이에요
우리는 분절음을 쓰기 때문에 마디가 져있고 무수히 치환이 가능해요
침팬지도 도구를 쓸 수는 있지만 지능에서 차이가 나요
10년을 가리켜도 200단어 정도에요
동작이 행동으로 바뀌려면 목적의식이 있어야 해요
목적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본질입니다

어린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은 동작의 연결선상이에요
그 단계에서는 목적의식이 없어요
사물과 사물의 의미가 붙어있어요
놀이를 하게 되면 그것들이 분리되요
행동하고 의미가 분리되어야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우리 앞에 있는 것들이 대상이 되는 거에요

목적의식은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것이에요
인과가 시공상의 패턴으로 나타날 때 현실이 되는것이에요
현실이라는 건 되풀이되는 패턴
패턴이 바뀌면 현실이라 하지 않아요

이 책에서 이 한 문장이면 되요

창의적 사고’ 비범한 결과를 산출한 평범한 사고이다.
ㅡ [창의성] (와이스버그)

평범한 사고에 비범한 결과
결과가 비범하기 때문에  그 과정도 비범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인간은 원래 비범한 사고를 할 수 없어요
학습되지 않은 다른 사고를 할 수 없어요
뉴턴 방정식을 모르고 아인슈타인 방정식이 나오지 않아요

피카소의 게르니카, 왓슨크릭의 DNA 발견을
단계 별로 비교해본 결과
예술적 창의성과 과학적 창의성이 동일하다 선언합니다
그 과정에서의 사고 패턴을 분석했더니
그 중에 특별한 사고를 했다는 건 없었어요
비범함에 도달하는 길은 누구나 쓰고 있었어요
‘창의적 사고’는 비범한 결과를 산출한 평범한 사고이다.
에서 가운데 문장을 지우면 ‘창의적 사고’는 평범한 사고이다.
이거면 되요. 그런데 결과는 비범할 수 있다

평범한 사고의 일반적인 특징
1. 우리의 사고는 한 사고로부터 다른 사고로 이어지거나 다른 한 사고와 관계가 있다. ( = 자동 연상 회상 )
   즉, 우리의 사고에 는 구조가 있다.
[생각하는 기계]에서 보면 우리의 인식체계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 세계의 구조가 있기 때문이에요
자연자체에 구조가 있다는 거에요
우리의 뇌가 거기에 따라감에 따라 예측 시스템이 정교해지는 거에요
구조가 있기 때문에 기억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요
평범한 사고를 하는데 구조가 잘 정렬되어 있어요
기억을 단계별로 잘 인출할 수 있는 거에요

2.  평범한 사고는 과거에 의존한다.
     즉 우리의 사고는 과거와의 연속성을 나타낸다.

3.  지식과 개념이 평범한 사고를 지휘한다.
     심리학자들은 지식과 개념이 우리의 사고를 지휘하는 것을 하향처리라고 부른다.

이 책의 두 번째 주제가 뭐냐하면 Top-down(하향식)이라는 거에요
미리 학습량이 많고 그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거에요
확실히 알고 있는 명령이 들어와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동일한 그림을 초등학생이 보는 것과 전문가가 보는 것이 다르잖아요
전문가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 거에요
창의성은 초등학생용이 아니라, 전문가용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이 ‘10년 법칙’입니다
이것은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정보를 축적하라는 거에요
그 사람은 세계 구조에 적합한 프레임에서 정보가 내려온다는 거에요
최근 연구 결과에는 브레인 스토밍이 효과없다는 게 밝혀졌어요
이 책에서 길버트의 ‘분산적 사고’를 공략합니다
분산적 사고는 확산 후에 수렴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아인슈타인의 예를 들어보면 처음부터 사고가 결정되어 있었어요
이 책은 주제가 바로 Top-down이라는 거에요

4.  평범한 사고는 주위의 사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즉 우리의 사고는 주위의 사건에 민감하다.
창의적인 사람은 고집이 있는 것 같지만 항상 주위의 영향을 받아요
우리 사고의 일반적인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창의적 사고는 지식에 의해 지휘되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이 정신병자가 미쳐서 창의적인 것 같잖아요
정신병자는 창의적일 수 없어요. 그것은 발산적 사고이기 떄문이에요
미친사람이 창의적인게 아니고 미친상태에서 미쳤기 때문이에요
무의식이 창의성의 보고라고 하는데 이것은 곤고해요
옛날에 수학자 푸앙카레가 썼던 글에서부터 내려왔어요
이 책은 그 개념의 뿌리를 밝혀내요

창의성은 끊임없이 갈구하다가 나오는 거에요
오히려 맨 처음부터 가망성 있는 방향이 선택되도록,
창의성 과정은 처음부터 하향방식으로 초점의 대상이 되었다.
모짜르트도 10년 법칙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초기의 작품은 의미없는 작품이 너무 많아요
아버지의 지도도 많고 집중적으로 수업한 시간이 10년 된다는 거에요
하향식은 먼저 엄청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의 지도하에 창의성이 나오는 거에요

심리학자들이 인지현상을 분석하면서, 지식이 중요한 지휘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되풀이해서 발견하는 과정은 …
지식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저는 지혜라는 말 안 좋아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지혜라는 말이에요
그게 헷갈려요. 정량화할 수 없고 두루뭉술 해요
그래서 오해하기 쉬워요
그것으로 집을 지을 수 없어요
집을 지으려면 단단한 벽돌이 있어야 해요
그것이 바로 모듈이에요

심리학자들은 특별히 인지를 분석하면서 생겨난 용어인 개념주도적 처리(concept-driven processing),
혹은 하향처리(top-down processing)라는 용어를 써서 인지 기능에서 지식과 기대가 사용됨을 묘사한다.
창의적 사고에서 하향 처리의 중요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효과적인 문제 해결과 창의적 사고는 일반적으로 지식과 과거 경험에 깊이 의존한다는 증거가 있다.

올튼은 무의식적 부화의 탓으로 돌려진 많은 것들이 사고자가 그들의 문제, 특히 중요한 문제들에 관한 생각을 실제로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가정함으로써 설명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올튼은 이 과정을 ‘창의적 걱정’이라고 부른다.
올든은 대개 무의식적 처리의 탓으로 돌려지는 효과들이 사실은, 어떤 문제에 관한 생각을 멈추었다고 가정되는 시간 동안 그에 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 결과라고 제안했다.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잠깐 쉬었는데 그것이 연속선상에 있다는 거죠
돌발적으로 무언가 툭 올라오는 예는 없었어요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는 요소들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로운 조합이 형성되지 못할 것이다.
Top-down 방식으로 하려면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구조화 하는가가 중요해요
아무나 계획없이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백북스 운동하면서 ‘독서계획’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학습계획 없이 공부하면 안되요
저는 봄이 시작되면 물리학 공부해요
가을바람 불면 뇌과학 공부해요
이런 패턴이 5년째하고 있어요
모듈이 되어서 말뚝을 박기 전에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안되요
결과가 생길 때까지는 3개월이든 6개월이든 같은 주제로 공부해야 되요
중간에 학습탐사를 가서 리셋 시켜주는 거에요
작가들이 탈고 하고 나면 여행을 가서 리셋 하는 거에요
철학과 물리학 이렇게 같이 공부하지 마세요
처음에 시작하는 사람은 막 긁어모으는 건 상관없어요
집중적으로 정면승부 해야 해요. 그 때까지 버텨야 되는 거에요
세계가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지식 또한 구조를 가져야 해요
구조 없는 지식은 쓸데 없어요
뇌는 한 순간에 하나의 생각밖에 할 수 없어요
뇌과학이면 뇌과학, 철학이면 철학
그것에 일정 기간 동안 미쳐야 하는 거에요
미치는 만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창의적이지 미친 사람이 창의적인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추리를 통해 어떤 문제의 해답에 이른 결과로서 아하! 경험이 일어남을 암시하는 증거를 제공했다.
‘아하’라고 하는 것이 양자도약처럼 느껴지잖아요.
그게 아니라 논리적 추론의 결과에요
즉, 창의적 성취는 정신병의 결과이기보다 정신병의 발달을 자극할 것이라는 증거가 있다.
우리가 피카소의 사고를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는 그의 사고가 우리의 것과 다르게 작용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의 데이터베이스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지식의 양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오히려 새로운 성취는 확실하게 옛 것을 토대로 해서 그로부터 작을 걸음으로 멀어져갔다.
게다가 발명의 기초 역할을 한 지식은 유추적 사고의 결과로서 과거 상황으로부터 전이되었고, 그 유추는 사실상 국지적 혹은 지역적이었다.
우리는 에디슨의 발전에서, 광범위하게 체계없이 사고가 도약한 예는 볼 수 없었다.
우리가 새 것을 만든다고 하는 것
그 사람의 옛 정보에 비교해서 새것이 나와요
새로운 것이 누구에 대해서 새로운 것인가?
어떤 사람이 창의적인 것을 만들었을 때 그것이 그 자신의 지식에 비해 새로운 것임을 아는 것이에요

따라서 어쩌면 일부 사람들이 창의적이기를 아주 많이 원하고,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수단을 획득해온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의 결론입니다.
공자가 말씀하셨죠
‘어찌할거냐 어찌할거냐 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할 수 없다’
뭔가 하려고 창의적이 되려고 열망하는 것이 창의성의 본질이에요
우리는 스스로 신비의 장막을 씌운 거에요
학문을 하는 것은 신비의 장막을 깨뜨리는 거에요
아인슈타인도 이후로 상대성이론 이후로 과학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했어요
위대한 결과 이후의 삶은 아주 평범한 삶이었어요
그리고 양자역학에 끝까지 딴지 걸었죠
일부러라도 허상을 깨기 위해 그런 사례를 발견해야되요
허상을 깨는 아주 중요한 책이 나와서 이 사회에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6-01-04 / 등록 2011-05-10 / 조회 : 27486 (1107)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