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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물질신경전달, 호르몬

식물 호르몬 : 에틸렌 ethylene, 후숙

식물호르몬 : 숙성
- Abscisic Acid,  Auxin,  Brassinosteroids
- Cytokinins, Ethylene,  Gibberellins
- Jasmonates, Salicylic Acid,  Strigolactones

지방의 합성
- 지방산의 합성 , 축적, 지방대사 : 분해
- 에틸렌 : 식물호르몬
- 지방산
- 왁스 Wax
- 폴리에틸렌


에틸렌은 식물 호르몬의 일종이다.  전구물질은 ACC(1-aminocyclopropane -1-carboxylicacid)
식물은 가뭄, 침수, 상처, 감염 등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에틸렌을 합성한다. 또한 에틸렌은 과일이 성숙할 때나 예정세포사가 일어날 때도 합성된다. 1800년대 가스관에서의 가스누출로 인하여 근처의 나무들의 잎이 일찍 떨어지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이후 1901년 러시아의 과학자 넬류보프(Neljubow)는 이 현상이 에틸렌으로 인한 것임을 밝혔다.




참다래는 수확당시는 단단하며 시고 칼슘 옥살레이트크리스탈(Calcium osalate crystal)dl라는 물질의 자극에 의해 아주 독한 아린 맛이 느껴지게 되어 생과로서는 절대 먹을수가 없다. 수확한 과실은 에틸렌 생성량이 증가함에 따라 효소의 활성이 활발하게되어 당으로 변화되고, 산함량이 감소되며, 세포벽의 구성물질인 펙틴등의 분해가 촉진되어 과육이 물러지며 아린 맛이 경감되어 감미가 느끼진며 후숙이 진행된다. 15∼20℃의 온도 범위에서 에틸렌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여 후숙이 진행되는데 꼭지부분부터 물러지며 당도는 14。BX이상, 구 연산 1% 전후가 되고 과육은 녹색이 진하게 되며 과심의 유백색 부분이 연하게 되어 말랑말랑하게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된다.

멜론 역시 후숙과일 중에 하나다. 멜론을 구입하고 나서 며칠간 후숙해야 맛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멜론은 보통 조기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11브릭스 정도로 낮다. 당도가 낮은 멜론을 후숙하게 되면 당도가 조금 올라 맛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수확한 멜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충분하게 익혀 딴 멜론의 맛을 따라 잡을 수 없다. "멜론 나무의 잎이 바싹 말라서 가루가 될 정도가 되면 멜론이 충분히 밭에서 익은 것입니다. 이때 수확을 하면 당도가 14브릭스 이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이때 수확을 하여 3~4일 동안 상온에 두면 당도가 더욱 높아져 17브릭스 이상이 됩니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서 드시면 최상의 멜론 맛을 보실 수 있죠."

사과를 저장할 때 에틸렌이라는 성숙 호르몬이 배출되므로 다른 과실이나 채소와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과일과 채소를 쉽게 시들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는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 저장하되 작은 구멍을 몇개 뚫어 따로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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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은 귤이나 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빨리 숙성시키기 위해 많이 활용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미국 연구진이 이 궁금증을 해결할 핵심 메커니즘을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솔크 생물학연구소 조세프 엑커 교수팀은 에틸렌에 대한 식물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과 메커니즘을 찾았다고 ‘사이언스’ 2012년 8월 30일 온라인 속보판에 발표했다.
에틸렌은 과일을 익게 하는 천연 호르몬이지만, 식물이 가뭄이나 추위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처할 때도 배출돼 식물을 시들게 하고 과일을 지나치게 숙성시키게도 만든다. 연구진은 ‘애기장대’에 에틸렌 가스를 쐬게 한 실험에서 ‘EIN2’라는 단백질이 ‘에틸렌이 배출됐다’는 신호를 세포의 핵으로 전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때 ‘ETR1’ ‘CTR1’라는 단백질도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새롭게 밝혀진 메커니즘을 활용하면 식량 작물이 스트레스 상황에 처할 때 배출하는 에틸렌을 조절해 수확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홍 치아오 박사는 “가뭄이 닥치면 농부들이 키우는 작물에 에틸렌 억제제를 뿌려 식물이 시드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식물이 에틸렌에 반응하는 메커니즘을 더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작물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7-04-25 / 등록 2010-10-18 / 조회 : 19128 (464)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