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다이어트 정보의 오류

다이어트 방법 = 지금까지 다이어트 상식을 버리는 것(99.5% 실패했다)

- 70년간 26,000가지의 다어어트 방법이 등장했다. 이름과 해석만 달리해서 재등장하고 있다
- 지금까지 모든 다이어트는 실패했다 : 실패확율 99.5%
- 아무리 복잡하게 많이 알아도 우리 몸의 복잡한 System에 미치지 못한다.
- 비만 관련인자만 3000종이 넘는다.
- 한가지로 해결한다고 ? 아무리 길어야 2년안에 실패한다
- 어설픈 내용 많이 알수록, 다이어트 할수록 나빠진다.  
- 실패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모두 자기 방법 만큼은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 그리고 실패하면 끝가지 지속하지 못한 의지력 부족이라고 생각되게 만든다.

◆ 다이어트를 시도하지 않은 것보다 시도해 보고 실패하는 것이 낳다고 ?→ 비만만 증가된다
- 미국은 1980년 비만과 전쟁을 선포하고 온갖 연구와 비용을 들여서 총력전을 펼쳤다
  
- 온갖 과학과 지식을 동원해 노력한 결과 비만율의 증가 속도만 2배로 높였다
- 단 1%라도 도움이 되는 쪽이 많았다면 조금씩이라도 나아졌을 것이다.
- 모든 다이어트가 많아진 국가일수록 비만율만 증가하였다

◆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건강하다고 → 장수는 표준 ~ 과체중. 체중이 증가하면 견디는 힘도 는다
◆ 음식의 유혹에 저항할 최대의 무기는 의지력이다 → 물속에서 숨참기다
◆ BMI ? →  한국인의 체형이 변했다, 과체중이 장수한다
◆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다 → 생각보다 칼로리 소비가 적다
◆ TV속의 다이어트 정보 → TV, 연예인 따라하면 망가진다

◆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이다 → 서구에서 동양 따라하기 하면서 더욱 빠르게 진행중
◆ 칼로리 ? →  낡고 불충분한 기준
◆ 지방을 줄여야 한다 →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
- Lipid is perfect : 지방은 과식의 결과이지 비만의 원인이 아니다
- Atkins 다이어트의 핵심(역설)을 이해할 것
- 지방과 비만에 대한 오해
- 서구화가 비만의 원인이라고 ?
- 지방에 대한 불량지식의 변천사
- 역설 : 저지방 식품이 살찌고 고지방이 심장병에 좋다
- 식품 성분과 포만감의 관계 : Emulsion 상태가 포만감이 좋다
- 지방흡입술로 뺄 수 있는 양은 많아 봐야 1~2㎏, 효과는 수주 정도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 우리가 살찌는 이유는 패스트푸드 때문이다 →  한식이 가장 패스트푸드다
◆ 간식이 주범이다 → 주범은 따로 있다
- 초콜릿,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 이미 소비량이 줄고 있다
- 초콜릿은 항산화 성분도 많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 아이스크림은 다이어트에 좋다
- 탄산음료의 소비는 10~30 년전 부터 감소했지만, 탄산은 스트레스 해소 !

◆ 물을 많이 마셔라 → 갈증의 메커니즘과 배고픔의 메커니즘은 다르다
◆ 밤에 먹으면 살찐다 → 밤이든 낮이든 먹는 시간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먹는 양
◆ 살찌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살로 간다 → 체중이 느는 것은 아주 느린 과정이다

- 반신욕은 휴식 수단일 뿐이다
반신욕으로 첫 1개월에 1~2㎏ 정도의 체중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이 무게는 대부분 땀과 배출된 수분의 무게이지 지방이 빠져나간 것이 아니다. 그 후에는 별 체중 변화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반신욕의 효과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것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반신욕과 함께 적절한 운동과 다이어트를 함께 하면…”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반신욕은 그저 제대로 쉬지 못하는 현대인의 능동적인 휴식법 중 하나이다.

- 요가·필라테스, 저체중 여성 몸매 가꾸기용, 체조와 같은 유연성 운동이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1시간 내내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도 사용되는 에너지는 200~250㎉에 불과하다. 청량음료 1잔과 도너츠 1~2개, 아이스크림 1개 등 간단한 스낵으로도 그 고생이 수포로 돌아갈 위험이 높다. 저체중이나 정상 체중의 여성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요가나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일리가 있으나 살 찐 여성이 체중을 빼는 방법으로서는 어림 없는 일이다. 체형미를 가꾸는데 더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