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obile II
Hint Food 맛과향 Diet Health 불량지식 자연과학 My Book 유튜브 Frims 원 료 제 품 Update Site

인체내몸의 반란보상

도박중독은 마약중독이나 알코올 의존증과 같은 질병에 해당한다

사랑, 애정
- 옥시토신 : 사랑의 호르몬
- 사랑의 부작용 : 몸이 아프다
- 사랑의 부작용 : 중독, 알콜중독

보상시스템
- Like vs Want
- 식욕 : 식욕 기작
- 중독 : 비만은 보상 중독이다
- 엔도모르핀 : Food morphine





중독은 기억

 


도박중독은 마약중독이나 알코올의존증과 같은 질병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도박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병원이나 도박치유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의학계에서는 도박중독자들이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조절에 대한 환상’이라고 부른다. 도박중독자가 도박을 할 때는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할 때와 같은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박을 안 하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손 떨림과 불안감 같은 금단현상이 나타난다는 것. 이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하고 필요할 경우 항갈망제(抗渴望劑) 같은 약물치료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항갈망제는 알코올의존증 치료에도 쓰는 약물이다.

도박이 얼마나 끊기 어려운지는 신정환 씨 경우에서도 잘 드러난다. 전문가들은 신 씨의 상태가 도박중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최삼욱 울산대병원 도박중독클리닉(정신과) 교수는 “도박중독은 돈을 따면서 재미를 붙이는 단계, 판돈을 잃고 도박을 반복하는 단계, 스스로 조절이 불가능해지는 단계, 도박 때문에 생긴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단계로 나뉜다”며 “거짓말을 하는 단계가 가장 증상이 심한 상태”라고 말했다. 도박중독 증세가 완화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도박중독치유센터 이정임 상담원은 “도박에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며 “당뇨나 고혈압처럼 환자가 평생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병”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도박중독에 빠지기 쉬운 직업군으로 사생활이 낱낱이 공개되는 연예인이나 공인, 근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등을 꼽고 있다.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교수는 “승부욕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 현실도피 성향이 강한 사람도 도박 중독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일단 도박중독 단계로 넘어가면 금단증상 등으로 인해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제하기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 도박중독이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질병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왜 도박중독자들은 도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강북삼성병원 도박중독클리닉에 따르면 도박중독뿐 아니라 알코올, 약물, 마약중독과 일종의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는 쇼핑중독, 사이버 중독 등이 모두 같은 원인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도파민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도박을 하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뇌에서 많이 분비돼 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도박을 하지 않으면 뇌는 다시 신호를 보내게 되고 강한 쾌감을 다시 얻고자 하는 충동을 느낄 때 중독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결국 도박중독은 도파민 장애며 습관의 질병이 아닌 뇌기능장애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도박중독에 대해 질병으로 인식하고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혼자서는 도박에서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은 꼭 필요하다.

병원에서는 도박중독에 주로 약물치료와 병행해서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한다. 약물 치료에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항갈망제다. 도박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쾌감을 주는데 항갈망제가 도파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도박에 대한 욕구를 줄여주게 된다. 인지행동치료란 중독자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도박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다. 잘못된 생각과 믿음을 체계적으로 교정해 도박충동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지행동치료의 기본이며 이와 함께 도박충동을 부추기는 상황을 피하는 기술, 스트레스 관리, 가정 및 사회에서의 적응훈련 등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국내 도박중독자들은 한국 성인 인구에 100명 중 6명에 이르며 그 수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09년 국내 사행산업 이용실태’에 따르면 한국 성인 인구 중 도박중독 유병률은 6.1%로 약 230만명에 이른다. 이는 영국 1.9%, 캐나다 1.7% 등 선진국에 비해 3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에 따라 도박중독은 개인의 문제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여기고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도박중독이 더 이상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중독의 기간이 길어지면 인격적으로도 황폐화가 일어나게 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또 신 교수는 "더 이상 도박중독을 개인적인 문제로 버려둬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중독자를 양산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 연예인은 왜 '맞대기 도박'에 빠졌을까?

[프레시안 books] 대니얼 액스트의 <자기 절제 사회>
▲ <자기 절제 사회>(대니얼 액스트 지음, 구계원 옮김, 민음사 펴냄). ⓒ민음사

기사입력 2013-11-15 오후 7:19:14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귀향하던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이 사는 암초 해역을 지나가야 했다. 뱃사람들을 노래로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키는 세이렌에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한 그는 묘안을 짜냈다. 뱃사람들에게 귀를 막게 한 뒤, 자신을 돛대에 묶도록 했다. 자신이 명령해도 절대로 밧줄을 풀지 말라고 다짐까지 했다.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서 오디세우스는 풀어달라고 닦달하지만, 뱃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더 단단히 묶었다. 결국 그는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암초 해역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자기 절제 사회>(구계원 옮김, 민음사 펴냄)의 저자 대니얼 액스트는, 이 일화가 자제력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오디세우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았고, 유혹에 맞서는 강력한 수단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국회 안팎에서는 자제력과 관련된 한 쟁점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바로 게임 중독 문제를 다루는 법안이다. 자기 파탄에 이를 만치 자제력을 잃고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중독성인데, 그 점에서 게임이 도박이나 마약과 동급이라고 보는 모양이다. 그 점만 따지면 게임보다 텔레비전이 더 심하지 않을까? 게다가 중독성을 일으키는 연령대도 더 넓고 말이다.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게임보다는 텔레비전의 중독성 문제가 훨씬 더 많이 연구되어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 자료가 쌓여 있다. 그 법안의 취지를 똑같이 적용하여, 욕하면서도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텔레비전 중독 기본법을 먼저 제정하자는 주장도 나올 법하다.

자제력과 관련된 최신 뉴스가 하나 더 눈에 띈다. 교차로나 횡단보도의 정지선을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리겠다는 내용이다. 언론에 실린 사진을 보면, 교통 단속 요원들이 있을 때에는 차들이 경이로울 만치 정지선을 잘 지켰지만 요원들이 사라지자마자 언제 그랬냐 하는 식이 된다. 정지선 사례는 걸렸을 때 "지켜야 하는 줄 몰랐어요"라고 발뺌을 하는 운전자들의 말과 달리, 우리가 몰라서 안 지키는 게 아님을 말해준다. 그저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공교롭게도 관련된 뉴스가 더 있다.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소식이다. 익히 알 만한 유명한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연예인이란 평판에 심하게 좌우되는 직업인데, 왜 굳이 자신의 평판을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불법 도박에 빠져들었을까? 왜 자제력을 잃은 것일까?

<자기 절제 사회>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왜 우리는 수많은 상황에서 자제력을 잃은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저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말부터 자본주의와 경제 원리, 문학, 심리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인용한다. 어떻게 다 모았을까 궁금증이 일만치 흥미로운 사례들도 가득하다. 자기 절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과 그것이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을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스스로를 돌아볼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체중 감량 수술, 신용카드, 도박 등 자기 절제를 잃는 수많은 사례들을 살펴본다. 국내 저자가 썼다면 여기에 성형 수술과 명품 소비가 추가되었을 텐데 안타깝다. 아무튼 자제력을 잃는 사례는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자제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이런 일이 흔하게 나타난다고 보지 않는다. 인류가 여태껏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 즉 자유와 풍요가 넘치는 시대를 살면서 매일 온갖 유혹에 점점 더 많이 접하고 있다는 것이 근본 이유라고 본다. 게다가 그 유혹들은 날마다 더욱 진화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자제력을 잃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은 분명하다. 자본주의는 규제의 철폐를 토대로 번성해 왔으며, 역사적으로 규제가 철폐될수록 그만큼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은 늘어났다. 우리를 더 잘 유혹할수록 그만큼 돈벌이가 된다. 이 점은 게임 중독 법안을 놓고 우리가 찬성해야 할지 반대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만드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 유혹을 자본주의가 원치 않는 방식으로 규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한편으로는 그 이면에 다른 업계의 이익 확대 의도가 있다는 음모론까지 대두되는 것도 당연지사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반대 역할도 해 왔다고 말한다. 바로 화폐 경제를 통해서다. 돈은 만족을 지연시킴으로써 자기 절제를 지키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 왔다. 내가 지닌 것을 지금 당장 먹을 것, 입을 것과 맞바꾸는 대신에, 저축을 하고 더 미래를 내다보는 소비를 하도록 기여한다. 하지만 신용카드와 대출의 등장으로 이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빚을 내어 현재의 쾌락을 충족시키도록 돕는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빚을 내어 즐기는 문화는 금융 위기를 초래했다.

유혹의 증가와 더불어 가정과 지역 공동체의 해체도 자제력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해 왔다. 동네의 누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는 전통적인 지역 공동체는 정지선 앞에서 촬영을 하는 교통 단속 요원 같은 역할을 했다. 한 마디로 남의 눈이 무서워서 사람들은 자기 절제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 공동체는 거의 와해된 상태다. 시골의 동네 어른들이 지체장애자를 성폭행했다는 뉴스가 나올 때면, 오히려 서로의 악행을 숨기는 데 공모하는 쪽으로 변질되어 간다는 인상도 받는다. 가정도 점점 와해되고 있는 중이다. 머리가 좀 깨는 시점부터 부모와 자식의 대화는 단절되고, 청소년은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는다. 학교도 점점 그쪽으로 가고 있다. 학교를 잠자는 곳으로 삼는 아이들이 많다는 식의 뉴스는 이제 새롭지도 않다.

전통적으로 가정, 지역 공동체, 학교가 맡고 있던 자기 절제 능력을 함양하는 기능은 이제 직장이 맡고 있는 모양새다. 직장이야말로 자기 절제가 요구되는 곳이며, 자기 절제를 못하는 직장인은 잘릴 수밖에 없다. 농담 삼아 말하자면, 그 점이 기업이 더 높은 학력자를 원하는 암묵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그 지루하기 그지없는 학교생활을 남보다 4년 혹은 그보다 오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버텨낸 사람이라면, 고도로 복잡한 상황을 겪으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는 직장에서도 그만큼 자제력을 더 발휘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분통을 터뜨리면서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적을지 모른다.

이렇게 유혹이 판치면서 자제력을 좀먹고 있는 시대에,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의지력을 발휘하여 유혹에 맞서려는 태도를 버리라고 말한다. 자신이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아예 회피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의지력은 금방 피로를 느낀다. 끊임없는 유혹에 굳게 맞서 의지력을 발휘하다가, 결국은 유혹에 넘어가는 이들을 우리는 흔히 접한다. 맛 좋은 음식이 가득한 식탁 앞에 앉아서 제 아무리 의지력을 발휘하려고 애써 보았자 소용없는 짓이다. 그냥 식탁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다. 유혹하는 물건들과 사람들과 환경에서 아예 벗어나야 한다. 저자는 컴퓨터를 끄고, 텔레비전 전원을 빼놓고, 스마트폰을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빼놓고 다니라고 말한다. 또 이 물건을 사려면 얼마나 일을 해야 하는지를 떠올려보고, 술을 한 잔 더 하기 전에 아이의 얼굴을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피로를 없애고 인지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시를 떠나 자연을 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도시는 주민에게 엄청난 인지적 부담을 안겨주며, 그만큼 자제력에 피로감을 일으킨다. 저자는 도시에서 녹색 공간이 보이는 곳에 사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곳에 사는 아이의 자제력 점수가 20퍼센트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와, 자연이 보이는 아파트에서는 가정 폭력이 덜 발생한다는 증거도 제시한다. 이 일을 끝내면 여행을 떠나자는 자신과의 또는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자제력을 발휘하는 일을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오이디푸스의 사례와 정지선의 사례는 자제력을 발휘하는 데 남의 도움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그러니 술자리에서 "내가 담배 피우려고 한다면 말려 줘"라고 옆 사람에게 말하는 것도 자제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옆 사람이 "술자리니까 그냥 한 대 피워도 돼"라고 말한다면 일주일 동안 쌓아 왔던 자제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때 자제력은 강화된다. 주변의 평판은 자제력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 남이나 사회가 자제력을 발휘하라고 압박을 가한다면 우리는 더욱 그래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이 논리를 적용하면, 방법상의 문제가 있든 간에 게임 중독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다시 추가 기울게 된다. 왠지 마구 쏟아지는 논리들의 유혹 앞에서 자기 절제력을 잃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가장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해보자. 이 유혹 과잉의 시대에 과연 자기 절제가 필요할까? 그냥 유혹에 자신을 내맡기면 안 되는 것일까? 정답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유혹으로 가득한 이 시대는 한편으로 그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보게 만든다. 우리는 자기 통제력을 잃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것을 의식적으로 포기하는 것일까? 불행히도 후자라고 볼 수 있는 사례도 늘어나는 듯하다.

어쨌거나 우리는 좀 더 자기 절제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스마트폰, 태블릿, 인터넷, 온라인 게임의 유혹에 맞서 잠시 자제력을 발휘하여, <자기 절제 사회>를 읽을 시간을 낸다면 유익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산더미 같은 흥미로운 자료들을 가능한 한 많이 싣고 싶은 욕망에 저자가 좀 자제력을 잃어서 앞부분이 좀 산만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5-07-02 / 등록 2011-01-21 / 조회 : 23028 (922)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